데코덴!탑꾸 마스터 3편 - 데코덴 탑꾸 완성하기

에디터 탑꾸야끼
카테고리 포토카드
등록일 2021-08-20
조회수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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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덴 탑꾸 3편으로 돌아왔어요! 오늘은 1편과 2편의 내용이 모두 숙지가 된 상태로, 

전체 데코덴 탑꾸를 완성해볼거에요! 영상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 크림짠 베이스를 바탕으로 

파츠를 배치하는 방법을 설명을 드리고, 크림으로마나 그림그리듯이 만드는 탑꾸도 짧게 보여드릴게요!






준비물:


  1. 데코덴 크림
  2. 깍지
  3. (원한다면) 피규어
  4. 어울리는 파츠나 반짝이 등



저는 오늘 하늘색과 분홍색의 탑꾸들을 만들어볼게요!!



1. 먼저, 탑꾸에 들어갈 포카를 골라 넣어줍니다. 


이는 만들 때 분위기나 컨셉이 들어갈 포카에 어울릴 수 있게 미리 넣어 맞춰보기 위함인데요, 

꼭 넣어보지 않고 편하신대로 컨셉을 잡고 제작하셔도 무관합니다! 

저는 평소에 넣지 않고 만들지만 오늘은 좀 더 쉽고 따라하시기 편하게 보여드리려고 넣고 진행할게요~!




2. 파츠를 미리 배치해볼게요!


탑로더를 꾸밀 파츠들을 미리 구도, 위치나 색감 그리고 포카를 가리지 않는지 등을 

점검하기 위해서 배치해봅니다. 여러 각도들로 틀어서 비슷한 각도를 피해서 배치하는 게 좋아요. 

수직 수평보다는 살짝씩 대각선으로 틀어주는 게 귀엽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배치한 파츠들은 미리 사진 찍어두시고 보면서 해주시면 더욱 편하게 만드실 수 있을거에요! :)


저는 피규어가 선물느낌이 나 선물상자, 리본 등을 같이 배치해주었어요. 

전체적으로 아래 사진처럼 배치해볼게요!








3. 베이스가 될 크림을 짜줍니다.


파츠들을 옆으로 치워놓은 뒤, 데코덴 크림을 짭니다.

저는 포카의 색감에 맞추어 베이비블루컬러의 크림을 짜줄게요! 

가장 많이 쓴다고 말씀드렸던 다각깍지를 이용해 일자로 짜기를 해주었습니다.

4개의 변을 따라 탑로더를 돌려가면서 짜주세요. 

탑로더를 미리 종이 등에 올려두고 하시면 돌릴 때 손에 묻지 않고, 편하게 돌리실 수 있습니다.



한 줄로 테두리를 만든 후에, 포카와의 분위기를 보며 두줄로 짤지 

혹은 한줄로만 깔끔하게 남길지 결정해줍니다. 저는 파츠나 크림이 많은 걸 좋아해서 

액자처럼 한 줄을 더 짜주도록할게요!









이렇게 두줄을 다 짜주었어요! 두 줄로 짜기 전에 내 최애의 얼굴을 가릴지나, 파츠의 양, 분위기 등을 

꼭 생각해보시고 짜주세요!


4. 파츠를 올려줄게요~!


배치할 때는 아까 미리 배치해보았을 때 찍은 사진을 보면서 하는 게 가장 편하실 거에요!

더하여, 가끔 즉흥적으로 올릴 때의 재미도 있어요.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모르는 상태로 내가 마음가는 대로 붙이는 것도 방법입니다. 탑꾸에 정답은 없으니까요!


먼저 메인이 될 피규어나, 큰 파츠를 올려줍니다. 저는 선물컨셉인 피규어에 맞추어 선물상자모양의 파츠를 먼저 배치해주었어요. 파츠마다의 색감도 다르기때문에 전반적으로 컬러를 맞추어 주시면 좋아요.

제가 준비한 파츠의 선물상자리본이 다른 컬러보다 쨍한 느낌이 있어, 

체적으로 보았을 때 어색하지 않도록 리본과 비슷한 컬러의 파츠를 한 두개정도 추가해주었어요.





파츠는 큰 파츠 -> 작은 파츠 순으로 붙이는 것을 추천드려요. 공간 관리에도 좋고, 나중에 자잘한 반짝이나 진주, 구슬 등의 장식을 사이사이 꾸밀 수 있습니다.


하트모양같은 작은 파츠들은 서로 어긋나는 각도로 붙여주거나 포물선을 그리듯이 

2-3개 정도를 꼬리잡기로 붙여주면 귀여워요!!




5. 건조


데코덴크림은 완전히 건조되는 데에는 하루 이상이 걸리지만 크림 상태에 따라 표면은 한시간 안에 굳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파츠나 구슬이 붙으려면 표면이 마르기 전에 파츠배치를 모두 끝내셔야해요.

저는 피규어가 너무 대각선으로 기울어져서 포카를 가리고, 다른 파츠들을 방해한다는 느낌이 들어 크림이 마르기 전에 각도를 조금 조정해주었어요. 


완성된 모습입니다!! 

이대로 이틀 이상 건조해주시면 반투명크림이 아닌 탑꾸들은 대부분 건조가 완료됩니다.





아까 보여드린 재료로 제작한 다른 탑꾸와 찍어보았어요~! 

분홍색 탑꾸의 제작과정은 동영상으로 보여드릴게요!


(동영상)




그림을 그려서 탑꾸하기


더하여, 저번에 보여드렸던 크림바르는 방법 중 하나였던 그리기 방법을 사용한 탑꾸의 제작과정을 타임랩스로 보여드릴게요. 큰 노하우나 테크닉이 있다기보다는 그냥 과감하게 바르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준비물:

  1. 데코덴 크림
  2. 나무막대
  3. 면봉


파츠가 올라간 탑꾸가 싫으시거나 그림을 그리는 듯한 유화, 혹은 새로 유행하는 

아크릴 탑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최애가 휴대폰케이스에 그린 그림을 참고하여 진행했습니다.




완성된 모습입니다! 비슷한 느낌이 드나요? 이런식으로 느낌대로, 그림 그리듯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오늘은 탑꾸를 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다음 마지막 4편에서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레진아트와의 결합을 다루어볼게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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